근래에 업데이트된 물건들.(헤드폰, 앰프, 기계식 키보드, 사운드카드)

젠하이저 MX400 -> 그라도 SR-80




(사진출처 : 헤드폰샵)

중고로 싸게 구매.(11월 중순경) 역시 정가 13만의 물건인만큼 저가 이어폰과는 음질이 다르다.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 했던 것도 들려주는 느낌이다. 특히 락에 좋다고 하는데 나같은 경우는 뭘 들어도 좋았다. 락은 별로 끌리는 장르도 아니고. 이 헤드폰이 저가 헤드폰(입문용) 중에서 해상력이 괜찮아서 그런지 그런 말이 나오는 듯 하다. 정말 돈 값 한다.(중요!) 공업용 쓰레기로 만든 것 같은 패드만 아니었으면 +50 이었을텐데 오래 쓰면(서너시간?) 귓볼이 정말 아프다. 계속 들으니 이 헤드폰에 적응이 되서 이제까지 잘 들었던 MX400 이 상당히 이상하게(탁하게) 들린다......(제기랄..) 이러다가 헤드폰에... 헤드폰에... 큰일났다!!




구식 기계식 키보드 세진 SKM-1080




(사진출처 : 아이오매니아)
(사진은 신형, 내껀 대우 OEM의 93년형...성능은 비슷...할까?)

타이핑을 할때마다 딸깍딸깍하는게 기분이 아주 좋다. 단지 시끄러울 뿐.


헤드폰 앰프(Phil's Portable Amp? = PPA)





(사진출처 : 헤드폰클럽 장터)

12월 초에 구매. 헤드폰클럽(http://www.headphoneclub.net/) 장터에서 김형진님이 판매하시는 자작앰프. 회로보는 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고급부품만으로 구성한 것 같고, 소리도 상당히 괜찮다. (앰프의 효과가 거의 없는 SR-80으로 이런소리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요는 듣는 사람이 만족하면 그만!) 상당히 고가였지만 구매에 후회는 없음. 차후 다른 헤드폰 구입예정이니까...

 


음악감상전용 사운드카드 온쿄 SE-90PCI







(사진출처 : 디비나와)
좀 무리해서 사버렸다.(12월 초에 구매) 10만에 육박하는 음악감상전용 사운드카드로 아날로그 출력은 2채널만 지원...(광출력은 5.1까지 지원하지만 별 의미가 없음. 노이즈 제거 회로는 아날로그 출력(RCA)만 된다고 한다. 이런 이상한 물건을 산 이유는 단 하나.. 음악을 제대로 듣고 싶어서 일까. 음을 증폭시켜주는 장치(앰프)와 음을 들려주는 장치(리시버-헤드폰등)가 아무리 좋아도 음을 발생시켜주는 장치(소스-사운드카드,CDP)가 거지같으면 그게 그거라고나 할까...그런 이유에서 내장사운드에서 벗어난 느낌은 한마디로 최고! 덧붙여 사카(사운드카드)와 앰프를 연결하는 케이블도 비쌌다..큭..

 

싼(?) 인터케이블 카나레 GS-6

 

(사진출처 : 마이케이블)
3만 5천... 음.... 싸다.......

by 가이아노스 | 2005/12/16 16:41 | Head-Fi 를 하다.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ryan at 2006/01/02 20:29
PPA는 PPL의 포터블 앰프라는 뜻이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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