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4일
스탁스 베이직 이어스피커 단선 수리
작년 10월에 중고로 들여서 사용기간이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지만, 얼마 전에 오른쪽 유닛의 소리가 작아지더니 급기야는 나오질 않더군요.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었습니다만... 수입처에 맡겨도 수리비가 상상을 초월할 게 불을 보듯 뻔하니 직접 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어스피커 내부사진을 STAX Unoffcial Page에서 본 바로는 간단해 보였거든요.
일단 패드쪽의 모서리의 나사를 풀고 덮개를 벗겨낸 후 선을 자르고 납땜하는 간단한 작업이었는데도 2시간이 더 걸려버렸네요. 한 번은 납땜을 반대로 해서 소리가 안 나오기도 했고요. (정말 놀랬죠. 선 자르고 납땜했는데도 안 나오면...) 마지막으로 단선의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유닛 바로 밑의 2cm 정도의 선을 수축튜브로 감싸고 끝부분을 글루건으로 고정시켰는데... 이제는 소리가 잘 나오네요. 왠지 예전보다 힘이 붙은 느낌?!
이 삽질의 요지는... A/S 안 되는 내수품은 알아서 고치자.
되겠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었습니다만... 수입처에 맡겨도 수리비가 상상을 초월할 게 불을 보듯 뻔하니 직접 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어스피커 내부사진을 STAX Unoffcial Page에서 본 바로는 간단해 보였거든요.
일단 패드쪽의 모서리의 나사를 풀고 덮개를 벗겨낸 후 선을 자르고 납땜하는 간단한 작업이었는데도 2시간이 더 걸려버렸네요. 한 번은 납땜을 반대로 해서 소리가 안 나오기도 했고요. (정말 놀랬죠. 선 자르고 납땜했는데도 안 나오면...) 마지막으로 단선의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유닛 바로 밑의 2cm 정도의 선을 수축튜브로 감싸고 끝부분을 글루건으로 고정시켰는데... 이제는 소리가 잘 나오네요. 왠지 예전보다 힘이 붙은 느낌?!
이 삽질의 요지는... A/S 안 되는 내수품은 알아서 고치자.
되겠습니다.
# by | 2007/02/14 11:23 | 트랙백







